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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향토유산 현황

중랑구 소재 지정문화재 현황 : 국가지정문화재, 시도지정문화재, 보물 사적 등록문화재, 기념물 유형문화제, 문화재자료, 무형문화제 등의 갯수
연번 명칭 시기 지정일 분야 소재지
1~2 망우산 2보루 삼국시대(고구려) ‵21. 12. 23. 유적지 망우동 산57-3번지
망우산 3보루 삼국시대(고구려) ‵21. 12. 23. 유적지 망우동 산57-3번지
3 용마산 대삼각본점 1910년 ‵21. 12. 23. 표석 면목동 산1-2번지
4 면목동 느티나무 수령 약190년 ‵21. 12. 23. 자연유산 면목동 213-3번지
5 양원리우물 미상 ‵22. 08. 08. 기타시설물 망우동 295-2, 296-9
6 봉화산 보루 삼국시대 ‵23. 08. 10. 유적지 상봉동 산6번지, 중화동 산1번지,
묵동 산46-19번지, 신내동 산139번지
7 법장사 소장 산신도 근대 추정 ’23. 12. 5. 불화 숙선옹주로69

※연번은 향토유산 지정번호가 아니며, 지정 순서에 따름.

중랑구 향토유산 개요

1~2. 망우산 2보루,망우산3보루

망우산 2보루
망우산 3보루

망우산 2보루․망우산 3보루는 사적 제455호 아차산 일대 보루군과 동시기 운용되었던 보루 유적으로, 주변에 분묘가 들어서며 대부분의 시설이 훼손됨.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2000년 시행한 지표조사를 통해 성벽 및 고구려 토기 등 유적 양상이 어느 정도 잔존해 있음이 확인됨. 유적 대부분에 훼손․유실되었으나, 축성방식을 추정할 수 있는 석축이 일부 잔존해있고, 지표면에서도 고구려 토기 등이 수습되는 등 유적의 흔적이 뚜렷하게 잔존해 있음. 따라서 역사의 증거물로 충분히 의미가 있음

3. 용마산 대삼각본점

용마산 대삼각본점

용마산 대삼각본점은 서울 지역의 2개의 대삼각본점 중 하나로 수도지적의 기준이 되는 곳으로, 1910년 6월 우리나라 최초 토지조사사업을 위하여 설치됨. 1994년 7월 서울 정도 600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시설을 정비하였음. 우리나라 최초 토지사업의 국가중요시설물이자 측량 역사의 증거물로서 충분한 의미를 지니며 현재까지도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음

4. 면목동 느티나무

면목동 느티나무

면목동 느티나무는 수령 약19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로서, 1981년 10월 27일 보호수(서7-1)로 지정되었음. 오래전부터 면목동 인근 주민들의 ‘당나무’로서 관리되어 왔으며, 타 지역의 대부분의 당나무들에 비해 인위적인 훼손이나 피해 없이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음. 면목동 느티나무는 자연유산적인 가치 뿐만 아니라 느티나무를 수호신이라 여기는 민간신앙의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당시 사람들의 관념이나 가치관을 반영하는 실물자료로서 충분한 의미를 지님

5. 양원리우물

양원리우물(1994년)양원리우물(1995년)

양원리 우물은 태조가 건원릉을 정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곳의 물을 마시고 물 맛이 좋다하여 ‘양원’이라 이름 붙여줬다는 설화에서 유래됨. 양원리 우물은 마을 이름의 근원이 되었으며, 오랜 기간 집성촌의 중심 시설로서 기능해왔음. 근대에 이르러 개별가구마다 수도시설이 들어서며 그 기능은 퇴색되었으나 현재까지 형태를 일부 유지하고 있으며 1970년대 항공사진에서도 우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음. 조성 후 50년이 경과한 점, 항공사진 등으로 위치가 명확한 점 등을 종합해 향토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함. 현재 개인 사유지에 위치하여 접근이 불가함.

6. 봉화산 보루

양원리우물(1994년)양원리우물(1995년)

봉화산보루는 주변의 삼국시대 보루유적인 아차산 일대 보루군과 축성방법, 출토유물 등에서 유사성이 많아 이들과 깊은 연관이 있는 관방유적임을 알 수 있음. 대부분의 시설이 훼손되었으나 성축성벽과 치 등 일부시설이 잔존하고 있어 이를 보존하고 연구할 가치가 충분함.

7. 법장사 소장 산신도

법장사 소장 산신도 사진

산신도는 산의 신령인 산신을 그린 불교 회화로서 토착적인 산신 신앙이 불교에 편입되면서 제작되었다. 주로 사찰 내 삼성각이나 산신각에 봉안되며 산수를 배경으로 노인으로 표현된 산신이 호랑이, 동자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법장사 소장 산신도는 길이 95.5㎝, 폭 61.2㎝로 비단에 채색하였으며 본래 흥천사(현재 성북구 돈암동)의 칠성각에 봉안되어 있던 것이다. 이 산신도는 산신의 얼굴이나 산수의 표현이 약효作 1893년 호국지장사 산신도나 1907년 영국사 산신도, 1899년 향천사 산신도 등과 유사하여 19세기 말의 산신도 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약효계 산신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자료 관리 : 문화관광과 [ 문화관광팀 ] 전화:02-2094-1818
최종수정일 : 2024년05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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